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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여섯 번째, 소스(S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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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찰나의 순간들

    지난 2019년,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했던 순간들을 한번 돌아봤습니다. 특별히 지난 소스에서 소개해드리지 못했던 행사들이나 사진을 중심으로...

    체육대회 여름 아니였나요? ? 

    2019년 체육대회를 언제했는지 물어보면, 대부분 7월 내지 8월에 한 것으로 기억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5월에 열렸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한 것이라 착각할 정도로,  그 날은 유난히 더웠습니다. 

    예상을 벗어난 더운 날씨 때문 이였을까요?   체육대회 날의 기억은 한 두달 전처럼 생생합니다. 



    발야구에서 개발의 정석을 보여준 개발팀,  축구 경기에서 유일하게 심판만 목격한 핸드링 파울,  두 명의 주자가 넘어져서 승부가 갈린 이어달리기 ,  두 번의 기회 중 한 번의 기회를 0번 으로 날려버린 단체 줄넘기,



    오랜만에 한 운동 때문인지 더욱 맛있었던 닭 백숙까지...   원데이 시작 부터 끝까지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하아 이건 안되"라는 말이 들리는 듯한 그날의 줄다리기

    추격해오는 박성민과장의 압박으로 발을 헛디딘 편덕춘 차장님

    '이 정도 각도의 킥은 키커의 발목을 걱정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만드는 신소영 과장님의 킥


    회식 이후 경기 결과 시상이 이어졌는데요,   체육대회 최종 승리의 영광은  스코어팀에게 돌아갔습니다. 

    그 외에도, 개인 시상식도 이어졌습니다. 


     - 스코어 팀 MVP : 최문창 대리님
     - 스마트 팀 MVP: 안석철 과장님
     - 특별상 : 여미정 대리님 


    만약 다시 한번 체육대회를 한다면, 두 MVP께 각팀의 주장을 맡겨보고자 합니다.. 

    더운 날씨라 지친 모습을 보이더라도, 본게임이 시작되면 엄청난 승부욕을 보여주었던 스마트스코어!

    이러한 승부욕 또한 우리 회사가 골프 서비스 NO.1 자리를 놓치 않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CS 직무 교육 진행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에 다다르기 위해!

    스마트스코어 내 여러 사업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Customer Service! 


    2019년에는 CS담당 구성원분들의 직무 능력을 높이고, 회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CS 강사를 통한 "CS 직무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CS교육은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개인 실습과 피드백 교정까지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과정으로 진행 되고있습니다. 


    업계 1위를 넘어 고객 입소문으로 퍼지는 감동의 CS를 구현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중인  모든 CS 담당 구성원분들을 응원합니다. 

    더운 여름을 잊게 만들어준 한탄강 래프팅



    팀원들의 화합과 단결력을 다시는 스포츠인 래프팅! 


    지난 여름, 스마트스코어는 래프팅을 하기 위하여 강원도 철원땅을 밟았습니다. 

    7월 래프팅 행사의  참가자 50여명이여서  25인승 리무진을 2대나 대절 했습니다.


    그 당시에 회사 구성원 규모가 어느덧  50이 넘었구나 하며 감탄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84명 ;;) 


    단체사진을 보니 확실히 5월 체육대회보다 인원이 많아졌네요. 

    안전한 래프팅을 위해 사전 교육을 받고 있는 스마트스코어 구성원 분들! 


    안정 장비를 장착 후 조별로 보트에 탑승했습니다. 하지만 머지 않아 그 보트는....

    이렇게 극소수 인원을 제외하고는 물에 빠졌는데요,   


    곧, 주최측에서 준비한 두부김치와 살얼음 막걸리를 먹기 위한 큰 그림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래프팅을 마치고 샤워, 환복 후에는 바베큐 파티와 함께 간단한 레크레이션이 진행 되었습니다. 

    "구슬로 꿰어야 서말이다.  서말이 꿰어야 구슬이다? " 등 명품 오답을 남긴 김푸름 대리님. 


    표현의 방법을 찾지 못하여 오갈데 없는 석부장님의 손 등  짧지만 강하게 기억남는 레크레이션이였습니다. 

    Becoming Smart Score Specialist


    전사 교육프로그램 실시 


    Becoming 3S!(Smart Score Specialist) 즉, 전 직원을 스마트 스코어 전문가로 만들기 위한 전사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8월 부터 실시 되었습니다. 


    골프기본상식,회원서비스, 골프장서비스, 골프장 및 부킹, 해외골프투어, 골프용품 및 마켓 등 총 6파트로 나누어 교육이 진행 되었고, 교육이 종료된 후 필기시험을 통해 성취도를 평가하였습니다. 


    시험 종료 후 삼삼오오 모여 정답을 확인하는 구성원 분들은 지난 학창시절을 떠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치열한 시험의 결과! 성적 최우수자, 우수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최우수자   
    이은표 팀장 (사업1본부 2팀)
    이호영 부장 (기술본부 UXIP) 
    최문창 대리 (운영본부 운영1팀)
    김영민 대리 (운영본부 운영기획팀)


    우수자 
    차정환 팀장 (관리본부 기획팀)
    원정호 부장 (기술본부 UXIP) 
    홍성희 차장 (기술본부 UXIP) 
    서상현 차장 (운영본부 운영1팀)
    이승준 과장 (운영본부 운영1팀)
    권경륜 대리 (운영본부 운영1팀)
    김연수 대리 (운영본부 운영2팀) 


    지난 1월 3일,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최우수자들에게는  상패와 백화점 상품권이, 우수자들에게는 스타벅스 카드가 부상으로 지급되었습니다. 


    골프를 맛보다! 퍼터컬링 대회!

    예선전 끝까지 순위가 확정 되지 않은 혼전의 리그!

    골프에 대한 친근함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퍼터 컬링 대회가 지난 9월 개최되었습니다.  전 구성원이 5개 조로 나뉘어 리그 방식의 예선전이 진행 되었는데요, 


    '타겟 스포츠에 강하다' 라고 한 인터뷰를 증명이라도 하듯 백발 백중의 밀어내기 퍼트를 선보인 이두한 과장님, 준비자세는 모 프로야구 선수처럼 긴 시간을 소비하지만 정작 실속은 없었던 김푸름 대리님. 


    예선전 끝나고 결승전직전까지 점수 내는 룰을 잘못 알고 있었던 이지민 부장님 등 다양한 캐릭터와 에피소드가 나와 재미를 더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 최고의 장면은, '아빠의 도전'을 방불케 할만큼 마무리 플레이어 역할을 기가 막히게 원정호 부장님.(아래의 움짤 참고)


    이번 퍼터컬링의 게임 방식은 컬링의 스코어룰을 그대로 퍼터에 적용 한것으로, 


    공을 스코어 존에 안착 시키는 것이 쉽지 않아 대회 초반,  주최측의 예상보다 적은 스코어가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거듭 할수록 감을 잡은 참가자들이 늘기 시작하였고 후반에는 4점차 이상의 스코어를 뒤집는 명경기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본인의 공이 상대방 공에의해 존밖으로 밀려났을 때의 좌절감,  상대의 수많은 공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세트를 역전시키는 짜릿함,  상대방공을 잘못 건드려 스코어를 만들어준 민망함 등 


    다양한 감정과 모습을 보여준 가을 이벤트였습니다. 

    예선전 마지막 경기까지 순위가 확정되지 않아 끝까지 결승 진출의 경우의 수를 따져보았지만, 

    큰 이변 없이 1조(운영본부) 와 4조(클럽 사업&해외여행팀)이 결승전에 올라 대접전 끝에, 4조가 역전하며 제 1회 퍼터컬링 대회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원데이부터 사내교육, 그리고 퍼터컬링까지 굵직한 이벤트들을 돌아봤습니다. 올 2020년에는 또 어떤 장면이 남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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