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번째, 소스(SoSS)
스마트클럽 수 270개소, 회원수 117만명 돌파
SRS 262개, RMS 8개... 온라인 사용자 수는 190만명 돌파
스마트클럽 수가 270개를 넘어섰습니다. 12월에 진주, 이스트힐, 라싸, 제일, 싸이프러스, 오라, 빅토리아, K밸리 등 총 9개 골프장이 스마트클럽으로 추가되면서 전체 270개소가 됐습니다.
스마트클럽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경기 84개소, 경상 61개소, 강원 40개소, 충청 35개소, 전라 34개소, 제주 16개소 입니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계속해서 신규 스마트클럽들이 모두 Self Round Solution(SRS)을 사용한다는 점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사업1본부 사업2팀 이은표 팀장은, "역대 가장 많은 수의 스마트클럽이 추가됐던 2019년의 흐름을 이어서, 2020년에는 330개를 목표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직 겨울이지만 계속해서 회원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1월 6일 기준으로 회원 수는 117만명을 넘어섰고, 온라인 사용자 수도 190만 여명을 돌파했습니다.
새해맞이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 진행
목표설정 이벤트,해외투어 이벤트... 각 서비스별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2020년 새해를 맞아, 앱내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우선 지난 해 해외투어 서비스 그랜드 오픈 이후부터 지속해서 해외투어 오픈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월 31일까지 해외투어 패키지 상품을 예약한 전원에게 스마트스코어 PB항공커버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스마트스코어의 가장 핵심서비스 중 하나인 '스코어' 기능을 활용한 '목표설정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1월 31일 까지 올해 상반기의 목표 핸디캡(평균스코어)를 설정하면 추첨을 통해 타이틀리스트 Pro V1,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또한 목표를 설정한 인원이 목표를 달성하면 추가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입니다.
한편, 부킹서비스와 마켓서비스도 새해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입니다. 우선 6일 부터 12일까지 진행 된 더골프클럽 대관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어서 각 지역별로 다양한 부킹 프로모션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더불어서 마켓서비스도 직매입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스코어, 인사업무 대폭 강화
채용/입퇴사/평가/복지 등... 기획팀에서 100% 전담 예정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IT기술 못지 않게 중요하게 대두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력관리'인데요, 최첨단 기술도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마트스코어도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을 알기에 인사업무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기획팀(팀장 차정환)에서 채용/입퇴사 뿐만 아니라, 조직관리/평가/복지/교육/휴가에 이르기까지 인사 전 분야의 업무를 책임지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차정환 팀장은, "이제 구성원 수가 80명을 넘어서 100명을 바라보고 있는 만큼, 인사업무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어느것 하나 빠지거나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인사업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월에 인사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는 '사운딩 리뷰'입니다. '사운딩 리뷰'란 사운딩(인사평가)결과를 각 팀장/파트장이 팀원과 함께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및 보완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시간입니다. 각 팀원과 팀장/파트장 1:1로 진행되며 15일 까지 진행됩니다.
또한 계속해서 연초에는 급여/인센티브 지급체계 보완, For People(복지제도) 전면 보완 등 중요한 일들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인사 업무 관련한 많은 구성원들의 좋은 의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기획팀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스코어 식구들
12월 이후 총9명 합류... 총 구성원 수 84명 돌파
지난 12월 이후 총 9명의 인재들이 스마트스코어의 새식구가 됐습니다.
먼저 유통사업활성화를 위해 이하늘 과장(MD)와 서주리 대리(AMD)가 유통1팀에 합류, 온라인 마켓(내부/외부)을 활용하여 본격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스마트스코어의 중심인 기술본부에도 세 분의 인재가 영입됐습니다. 김동건 대리와 유창길 과장은 백엔드 개발, 박광선 과장은 네이티브 개발을 맡아서 우리 서비스를 더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입니다.
한편 박은경 차장은 광고팀에 합류, 전략기획수립 및 광고영업 지원등의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또한 그동안 신혜욱 부장과 장재은 대리가 일당백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었던 경영관리팀에도 두 명의 인재가 충원됐습니다. 임규덕 차장과 김은영 과장은 모두 경영관리/세무/회계 분야에서 많은 경력과 실력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획팀에도 새로운 인재가 영입됐습니다. 컨텐츠마케팅을 담당 할 서지혜 대리는 경력에 비해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어 우리 스마트스코어의 홍보/마케팅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새로운 구성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행동 부탁드립니다. 한 분 한 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인터뷰는, 곧 비즈메카 게시판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