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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여섯 번째, 소스(S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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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스코어 NEWS

    스마트클럽 수 244개 돌파, 압도적 1위

    SRS 236개, RMS 8개로 총 244개 돌파... 내년 초내 300개 돌파 예상

    최근 서산수GC, 센츄리21CC,  수원CC가 스마트클럽(우리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골프장)에 합류하면서, 스마트클럽의 수가 244개를 돌파했습니다. 이로써 계속해서 골프장 관제서비스 분야에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우리만큼 종합적이고 디테일 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사실상 없고,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 앞으로도 1위 수성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계약율 95% 이상)


    자세히 살펴보면 SRS(셀프라운드 솔루션)을 사용하는 골프장은 236개소, RMS(라운드 관리 솔루션)을 사용하는 골프장은 8개소입니다. 궁극적인 목표인 SRS(셀프라운드 솔루션)을 사용하는 골프장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부분도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클럽 증가에 따라 흥미로운 사례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스마트클럽이 된 팔공CC의 경우, 도입이 확정되자 마자  클럽하우스를 비롯한 곳곳에 대대적인 환영메시지(현수막)를 게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팔공CC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스마트스코어를 빨리 도입해달라는 고객요청이 많았고,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정확도 높은 골프장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큰 상황이었기에 스마트스코어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 내부에 현수막 등을 통해서 홍보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외적으로도 적극적으로 스마트스코어 도입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스마트클럽 확보를 위해 발로 뛰고 있는 이은표 팀장(골프&클럽 3팀)은, "SRS(셀프라운드 솔루션)에 골프장에서 경기운영에 필요한 기능들이 다 담겨있고, 도입이후 A/S와 관련해서도 타업체대비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계속해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 같다.


    또한 팔공CC의 사례처럼 고객들이 스마트스코어 도입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 스마트클럽 300개 돌파도 머지 않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개발팀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솔루션을, 골프&클럽팀에서 멋지게 소개하고,  운영팀의 철저하고 세심한 관리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성공스토리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입니다. (골프장 솔루션과 관련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소스 다음호의 심층인터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후발경쟁자, 법의 심판을 받다.

    우리 DB를 무단 복제하여 서비스 제공... 법원으로 부터 사용정지 가처분 결정

    스마트스코어의 DB를 무단 복제하여 앱서비스를 제공했던 업체가 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해당업체는 올해초부터 '유***'라는 이름의 앱 서비스를 제공해왔는데, 앱 전체적인 구성이나 컨텐츠가 우리와 매우 흡사하여 문제가 되왔습니다.


    특히 우리가 지난 3년 이상 공들여 구축한 전국 골프장 세부정보를 무단으로 복제해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는데요, 결국 법원은 해당업체가 우리 스마트스코어의 컨텐츠를 무단 복제/사용 한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 사용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렸습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해당업체는 더 이상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배포를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기존 사용자에게도 정보를 전송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법원의 판결에서 주목할 점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앱서비스와 DB를 법적 재산권인 저작물로 인정하였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현재 함께 진행중인 민사손해배상과 형사소송 건에서도 유리한 판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도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서 만든 서비스와 컨텐츠가 소중하고 보호되고 유익하게 사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골프용품 온라인 유통사업 진출

    기존 오픈마켓 형태에서 직접유통으로 확대... 물류창고도 계약예정


    스마트스코어가 드디어 골프용품 온라인 유통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기존의 오픈마켓 형태의 유통에서 확대하여 직접 용품/의류를 매입하고 판매 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인근지역에 150여평 규모의 물류창고 계약도 곧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유통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엄태휘 팀장은, "1차적으로 30억원 수준으로 재고를 보유(매입)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고 오랜 기간동안 사랑받고 있는 타이틀리스트 Pro V1X매입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상품을 확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통사업의 본격적인 진출과 더불어, 부킹사업도 공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다음달 베타오픈 예정인 해외투어 서비스까지 더해지면 골퍼를 위한 토탈서비스 제공기업을 발돋움하게 될 전망입니다.

    원게임 홀인원 보험, 성공적인 첫걸음 

    현대해상과 제휴한 원게임 홀인원 보험, 베타서비스 부터 좋은 반응


    스마트스코어가 현대해상과 함께 출시한 원게임 홀인원 보험이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매달 4~5만원의 비용을 내야 했던 기존의 홀인원 보험과는 달리 라운드별로 따로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원게임 홀인원보험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더불어서 1회 가입비용도 1인 2,500원, 1팀(4인) 1만원으로 저렴한데 비하여, 보장비용은 적지 않아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홀인원시 100만원, 라운드 중 배상책임 1,000만원 한도 보장).


    이뿐 아니라 스마트클럽에선 첫파3홀 진입전까지, 스마트클럽이 아닌 곳에선 티타임 직전까지도 가입할 수 있는 점도 또 다른 경쟁력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정식버전이 오픈되면 홀인원 보험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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